▲ 진보당 울산시당이 울산 전역에서 당원이 참여하는 ‘민생활동 줍깅의 날’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 방석수)은 지난 11일 울산 전역에서 당원이 참여하는 ‘민생활동 줍깅의 날’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줍깅활동은 울산 5개 구·군에서 총 8곳에 나눠 가족단위로 윤종오(울산 북구) 국회의원과 가족 단위 당원이 참여 활동을 펼쳤고, 현장에서 민원접수도 진행했다.
방석수 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은 “우리의 활동은 주민을 사랑하고, 주민 곁에서 늘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말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