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섭 시의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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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섭 시의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모색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10.1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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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16일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을 찾아(사진) 주민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의원은 16일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을 찾아(사진) 주민 생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방 의원이 찾은 장소는 지난 9월 그라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의 ‘노란 고양이 무슈사’ 작품이 설치된 고래박물관 앞 포경선 제6진양호로 ‘무슈사’와 ‘장생이’가 함께 그려져 있다. 방 의원은 “최근 울산에서는 세계적인 거리예술 작가의 작품이 시민 접근이 쉬운 도심 곳곳에 마련돼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이룰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함께 감상하는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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