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아시아인권의원연맹 회장인 김 의원은 이날 인도네시아 의회에서 마르다니 알리 세라 의회 간 협력위원회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 1973년 국교 수립 이래, 양국은 지난 50년간 외교, 국방·방산, 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깊은 신뢰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양국 정부와 의회 간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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