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시당위원장 이선호)은 지난 11일부터 ‘김건희 특검 촉구 울산 시민 서명운동’(사진)에 울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총 7곳의 천막당사에서 대시민 서명운동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의 시민이 서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권에 대한 분노도 상당하다고 전했다.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울산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 [오늘의 운세]2025년 12월17일 (음력 10월28일·경신) 가지산 설경 장관 울산 첫 자율주행버스 ‘고래버스’ 타봤더니...노란불도 철저준수…스마트모빌리티 성큼
주요기사 주민부담 줄인 ‘울산형 재개발’ 첫발 AI플랫폼 운영 학생 수준 맞춤형 수업 돕는다 중구의회 3회 추경 6390억1000만원 확정 지적행정업무 종합평가, 울주군 최우수기관 표창 동구 일산항 안전성·정주여건 개선 완료 울산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경찰 합동 대응 전과정 점검
이슈포토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2026 경상일보 신춘문예 980명 2980편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