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주소방서 건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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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주소방서 건립 점검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4.11.2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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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28일 소관 부서인 서울주소방서의 건립 현황 점검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건립 현장을 방문(사진)했다.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28일 소관 부서인 서울주소방서의 건립 현황 점검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건립 현장을 방문(사진)했다.

이날 행자위 현장활동에는 이장걸 위원장을 비롯해 김기환·강대길·공진혁 위원이 참여해, 서울주소방서 건립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건립 현장을 확인했다. 또 재난·사고 현장에서 현장 대응에 고생하는 직원에게 격려도 했다.

올해 새로 건립되는 서울주소방서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어음리 141-1에,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6000㎡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주소방서는 울주군 범서·언양·삼납읍 등 3개읍과 두동·두서·상북·상동면 등 4개면을 관할한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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