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이 비회기 의원 일일근무제의 일환으로 9일 제3공립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과 관내 공립 특수학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시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설립 예정지와 울산행복학교를 방문했다. 안 위원장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천리 울산행복학교를 찾아 특수학교 운영 현황과 각종 현안 사업, 민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안 위원장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로 현안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는 한편, 필요한 예산도 적극 반영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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