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울산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가지산 정상의 표지목이 쓰러져 있다. 독자 박성만씨 제공
17일 산란를 위해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으로 회귀한 황어들이 떼를 지어 유영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7일 울산의 대표적인 벚꽃명소인 울산시 남구 무거천에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완연한 봄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26일 울산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울산시가지가 뿌옇게 변해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25일 울산 중구 동헌뜰에 개나리, 산수유, 매화 등 봄꽃들이 만개해 봄 정취를 전해주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낮 최고기온이 22℃를 기록한 24일 울산 중구 성안동 백양사 앞에 벚꽃이 만개해 화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독자 박철종씨 제공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16일 영남알프스 간월산에 눈이 내렸다. 휴일을 맞아 산행에 나선 시민들이 춘삼월의 설경을 만끽하고 있다. 독자 박철종씨 제공
화창한 봄날씨를 보인 12일 울산 울주군 언양 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봄을 맞아 심을 묘목을 고르고 있다.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