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가운데 28일 울산 울주군 청량면 들녘에서 한 농부가 밭에 비닐을 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역 특산품인 미역 채취작업이 한창이다. 27일 울산 북구 당사항에서 어민들이 바다에서 건져올린 미역을 건조대로 옮기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일 앞둔 23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예비후보자 등록 등 선거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은 22일 웅촌면 대복리 산160 일원에서 ‘제77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절기상 춘분인 21일 울산 남구 울산체육공원 도로변에서 개나리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려 생동하는 봄 기운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춘분을 하루 앞둔 20일 영남알프스 가지산 정상 부근에 춘설이 내려 새하얗게 변해있다. 한 등산객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독자 김경철씨 제공
국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4만여 명 줄어든 20일 울산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20일 다소 쌀쌀한 날씨속에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봄꽃이 피기 시작한 산책로를 따라 걷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일 울산 중구 울산동헌 내 산수유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봄 풍경을 전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 중구 우정동 재개발지역 일대에 건축 폐자재 등 생활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도심 미관을 해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긴 가뭄속 13일 울산지역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다. 창문에 맺힌 빗방울 너머로 우산을 받쳐 든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