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4.7℃를 기록하는 등 울산 일부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시청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이 양산으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양산을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10℃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4.7℃를 기록하는 등 울산 일부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울산시청 주변을 지나는 시민들이 양산으로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양산을 사용하면 체감온도를 10℃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