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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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라는 주제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울산 남구 장생포고래문화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수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