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녹초가 된 산불진화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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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기자의 일상 속으로]녹초가 된 산불진화대원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5.03.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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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녹초가 되어 땅바닥에서 쉬고 있다. 산불진화대원들의 노력으로 이재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국장

울산 울주군 온양읍 산불현장에서 산불진화에 투입된 공무원들이 녹초가 되어 땅바닥에서 쉬고 있다.

산불진화대원들의 노력으로 이재민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대운산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엿새, 128시간동안 이어지면서 축구장 1300개 규모의 산림을 태웠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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