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22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권의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옥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청소년차오름센터에 지속적으로 책을 기증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옥동 새마을문고(회장 지미숙)는 22일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새마을문고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0여권의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 옥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청소년차오름센터에 지속적으로 책을 기증하는 동시에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 확대를 위해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