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 온양문화복지센터는 26일 오후 7시30분 센터 야외마당에서 2025년 ‘야외마당 콘서트’ 4회차 공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더위를 식혀줄 물총놀이와 함께 디제잉과 라이브 보컬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댄스파티’를 주제로 기획됐다. 신나는 디스코부터 대중적인 EDM, 팝송,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가 관객과의 소통 속에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관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 이벤트가 신나는 음악과 함께 펼쳐진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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