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마을버스협의회는 5월부터 지난 25일까지 3개월간 승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상처 및 골절 처치, 질병 발생 대응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지선·마을버스협의회는 5월부터 지난 25일까지 3개월간 승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과정을 수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상처 및 골절 처치, 질병 발생 대응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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