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 대영교회는 27~28일 이틀간 16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영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게스트로 유튜버 슈뻘맨을 초대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건빵박사의 가스펠사이언스 쇼, 7개의 가스펠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푸드코트, 물놀이 슬라이드 등도 마련했다.
울산 북구 대영교회는 27~28일 이틀간 16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영워터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게스트로 유튜버 슈뻘맨을 초대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건빵박사의 가스펠사이언스 쇼, 7개의 가스펠 부스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푸드코트, 물놀이 슬라이드 등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