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상호 본부장)는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 방문 케어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상호 본부장)는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 방문 케어 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방문 케어 서비스는 자발적인 지원자로 구성된 봉사단원이 자동차 사고 피해 가정을 방문, 거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의 외출이나 청소, 말벗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장상호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장은 “이번 활동으로 피해 가정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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