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지난 15일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회장 김정호)에 메세나 운동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울산도시공사(사장 성인수)는 지난 15일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회장 김정호)에 메세나 운동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울산시민을 위한 야외 가족음악회, 클래식 음악제, 합창 페스티벌 등 공연개최를 위한 비용으로 쓰인다. 울산도시공사는 울산지역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1년부터 한국음악협회 울산지회를 후원하고 있다. 울산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창환기자 cchoi@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환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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