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박물관, 5~11월...‘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운영
상태바
한국대중음악박물관, 5~11월...‘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운영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0.05.17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경주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사진)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리플레이, 마이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주보문단지 한국대중음악박물관(관장 유충희·사진)이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리플레이, 마이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품인 대중음악 100년사 전시를 관람하고 대중음악에 깃든 다양한 역사와 인문학적 메세지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전시해설, 강의, 탐방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정부공모지원사업인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은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각 시도 박물관을 거점으로 진행된다. 054)742·7427.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