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민병찬) 어린이박물관이 특별전 ‘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을 18일부터 운영한다. 전시체험은 10월4일까지.‘신비한 피리, 만파식적’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등장하는 ‘만파식적’설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입체적으로 표현한 전시이다. 어린이들은 만파식적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과 장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라의 역사와 경주의 유적지를 학습할 수 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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