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개강에 이어 18일 단체급식 조리사, 19일 CAD 사무원 양성과정을 잇따라 개강했다.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개강에 이어 18일 단체급식 조리사, 19일 CAD 사무원 양성과정을 잇따라 개강했다. 센터는 올해 이들 3개 과정을 운영해 60여명의 취업역량강화를 돕는다. 전액 국비지원으로 전문 직업교육과 함께 맞춤형 직업 상담, 취업연계, 교육종료 후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