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이주민·외국인센터에 마스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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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이주민·외국인센터에 마스크 전달
  • 정세홍
  • 승인 2020.05.19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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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19일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이주민센터(센터장 조돈희)와 울산외국인센터(이사장 이삼성)에 각 7000매씩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김철)는 19일 신종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울산이주민센터(센터장 조돈희)와 울산외국인센터(이사장 이삼성)에 각 7000매씩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는 광저우 총영사관에서 1만매, 울산하카전자담배 모던베이프에서 4000매를 후원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각 센터 내 이주민가구·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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