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12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 보호자들을 초청해 ‘2025 이른둥이(미숙아)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른둥이의 날’(11월17일)을 앞두고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환아 보호자들을 초대해 진행됐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박종하)은 12일 신생아중환자실에서 미숙아 보호자들을 초청해 ‘2025 이른둥이(미숙아)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른둥이의 날’(11월17일)을 앞두고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환아 보호자들을 초대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