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박스(4000만원 상당)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롯데정밀화학(대표이사 정경문)은 26일 남구청을 방문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생필품 400박스(4000만원 상당)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회사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마련된 생필품은 햇반, 라면, 김 등 2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