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붕괴현장에 고래빵 1000개 전달
상태바
울산화력 붕괴현장에 고래빵 1000개 전달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감)는 13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구조현장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장생포 고래빵 1000개를 포장해 전달했다.
울산 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향감)는 13일 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구조현장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장생포 고래빵 1000개를 포장해 전달했다.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지혜 기자
권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국힘 울산 남구갑 조직위원장 후보 오늘 압축
[오늘의 운세]2025년 11월13일 (음력 9월24일·병술)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숙원사업·국비증액 지원 당부
태화동서 오토바이 사고, 보행자 사망·운전자 중상
울산 분산에너지특구 지정 보류…재심의 예정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난이도 소폭 상승…사탐런 당락변수
울산앞바다 수중데이터센터, 2030년까지 모형 개발 속도
이재명 대통령 “연금·노동 등 6대분야 구조개혁 지금이 적기”
울산경찰 감축 따른 치안공백 대응 주문
결실의 계절 맞아 다양한 장르 전시 ‘풍성’
지산학 손잡고 ‘울산형 AI 생태계’ 구축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 도서관 인근 편의점 ‘담배 뚫린곳’ 입소문 일탈 온상
  •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 강동 주민·상권 ‘불꽃축제’ 기대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