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위해 전국 400여곳 주유소에 전달 ▲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7일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여 소재 사회적기업으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에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7일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여 소재 사회적기업으로부터 30에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에 전달했다.이번에 공사가 구매해 전국 알뜰주유소에 전달한 물품은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알뜰주유소 직원 근무복 등이다. 공사는 전국 알뜰주유소에 이를 전달하고 추가 구매를 유도해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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