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사회적기업 물품 3000만원 구입해 알뜰주유소 전달
상태바
한국석유공사, 사회적기업 물품 3000만원 구입해 알뜰주유소 전달
  • 정세홍
  • 승인 2020.05.27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위해

전국 400여곳 주유소에 전달
▲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7일 신종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여 소재 사회적기업으로부터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에 전달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7일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여 소재 사회적기업으로부터 30에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전국 400여개 알뜰주유소에 전달했다.

이번에 공사가 구매해 전국 알뜰주유소에 전달한 물품은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알뜰주유소 직원 근무복 등이다. 공사는 전국 알뜰주유소에 이를 전달하고 추가 구매를 유도해 울산지역 사회적기업의 제품 판로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세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서생면에 원전 더 지어주오”
  • 경상도 남자와 전라도 여자 ‘청춘 연프’ 온다
  • 울산 도시철도 혁신도시 통과노선 만든다
  • 주민 편익 vs 교통안전 확보 ‘딜레마’
  • 전서현 학생(방어진고), 또래상담 부문 장관상 영예
  •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