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리 作 ‘아파도 괜찮아’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해 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작가들의 기증작품전이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시작된 1부 전시는 5월30일 막을 내렸다.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한 뒤 2부 전시가 1일 시작돼 8월30일까지 이어진다.행사는 회관 내 복도를 활용한 상설전시장에 마련됐다. 한경선, 박주석, 이수정, 권유경, 연예리, 이상아, 박하늬, 안은경, 권혜경, 황한선, 배자명, 이미영, 서유리, 장수은 작가의 14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울산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면서 동시대 미술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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