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리 作 ‘아파도 괜찮아’ 울산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해 온 ‘올해의 작가 개인전’ 참여작가들의 기증작품전이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시작된 1부 전시는 5월30일 막을 내렸다.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한 뒤 2부 전시가 1일 시작돼 8월30일까지 이어진다.행사는 회관 내 복도를 활용한 상설전시장에 마련됐다. 한경선, 박주석, 이수정, 권유경, 연예리, 이상아, 박하늬, 안은경, 권혜경, 황한선, 배자명, 이미영, 서유리, 장수은 작가의 14점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울산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하면서 동시대 미술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교통문화 선진화” 전국 나의주장 발표대회 성료 ‘현대차 구사대 폭력’ 미온적 대응, 국감서 질타…울산경찰 감찰 착수
주요기사 끝안보이는 소나무재선충과의 전쟁 울산 내년 국비 추가확보 위해 울산시-지역 국회의원 공조 약속 효성그룹 ‘모태’ 울산에 1조5천억 투자 이·통장 선호도 ‘극과 극’ 반려동물-비반려인 공존하는 도시 만들어야 선후배에 수억원 무심사 대출...前 새마을금고 임직원들 집유
이슈포토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박준 ‘지각’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중구 ‘B-15 조건부 의결’ 재개발 본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