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선바위도서관 전시장에서 E5그룹의 ‘E5공감, 여행의 해석’ 주제의 그림전이 열린다. 20일까지.E5그룹은 강자영, 고두영, 김성동, 문홍주, 진영미씨 5명이 참여하고 있다. 2019년 창립전에 이어 두 번째 정기전을 마련한 것이다.전시장에는 수채화, 양화 비구상의 30여 점이 소개된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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