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은 지난해 10월 한 달간 공모해 엄선된 8개 관광편의시설의 접근성 개선을 완료했다.
올해 사업 역시 시설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뤄지며, 숙박시설은 최대 5000만원, 기타 관광편의시설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부담 비율은 10%로 책정됐으며, 총 55곳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내 관광편의시설이며, 이동 편의성 증진을 위한 △출입구 경사로 △자동문 △핸드레일 설치, 위생·안전성 강화를 위한 △화장실 개·보수 △기저귀 교환대 △수유실 설치,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한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점자 안내판 설치 △점자 메뉴판 제작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돼 있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이며, 접수 순서에 따라 서류 검토 및 현장 평가를 통해 수시로 업체를 지원한다.
신청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울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55·1837.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