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 지난해 460명 재취업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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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 지난해 460명 재취업 성과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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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가 지난해 재취업 460명, 39개 기업 신규 채용을 지원하면서 지역 중장년 일자리의 희망을 열고 있다.

8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 울산중장년일자리지원센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중장년(40~64세) 재취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460명의 취업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대비 40명(9%) 늘어난 수치다.

센터는 지난해 3000여명의 중장년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알선, 직무 교육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구직자가 일자리 서비스를 찾아 헤매는 번거로움을 덜기 위해 유관 기관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했다.

센터의 주요 사업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우선 중장년 취업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해 중장년 채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총 39개 기업이 참여해 근로자 83명이 고용을 유지하는 성과를 냈다.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장년 스펙업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지난해 △2급 소방안전관리자(신규) △취업 실전 교육 △전기 지게차 운전 실무 △일반경비신임교육 △기계식 주차관리원 △요양보호사 직무이해 등 6개 과정(10회차)을 진행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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