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임대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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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 개관
  • 오상민 기자
  • 승인 2026.0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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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신정동 이안 문수로 조망도. 대우산업개발 제공

민간임대 아파트 ‘이안 문수로’가 9일부터 2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8일 시공사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2개 단지로 구성된 이안 문수로는 △1단지(울산 남구 신정동 1235-1) 지상 29층 규모, 아파트 133세대·오피스텔 27실 △2단지(신정동 1336-5) 지상 33층 규모, 아파트 118세대·오피스텔 29실로 구성됐다. 타입은 아파트 84㎡(A·B), 오피스텔 74㎡·84㎡(C)이며, 가격은 4억원대부터 시작된다. 이안 문수로 견본주택은 사업지 현장인 울산 남구 신정동 1336-5에 위치해 있다.

집 내부 설계도 실수요자들의 선호도에 맞췄다. 햇볕 잘 들고 바람 잘 통하는 4Bay 구조에 84㎡ 단일 평형이라 3~4인 가족이 살기 좋다. 넉넉한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룸까지 공간을 알차게 짜놓아 수납 걱정 없이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이안 문수로는 남구 교통의 중심지인 공업탑로터리 인근에 자리해 봉월로·문수로·삼산로·번영로·옥동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태화강역과 KTX 울산역을 통한 전국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현대백화점이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같은 쇼핑시설은 물론이고 신정시장도 가까워 장보기 편하다. 울산시청이나 행정복지센터 같은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울산제일병원이나 중앙병원 같은 대형 의료기관이 가까이 있어 남구 생활벨트의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입지다. 특히 단지 바로 앞에 신정초등학교가 있어 걸어서 1분이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 소비자에게 큰 강점이다. 게다가 울산에서 유명한 옥동 학원가도 1㎞ 내에 있고, 학성중·울산서여중·울산여고·학성고·신정고 같은 명문 학교들이 쭉 포진해 있어 아이들 공부시키기엔 더할 나위 없이 안정적인 환경이다.

남산근린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같은 큼직한 녹지들이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숲세권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최고 33층 높이라 태화강과 남산근린공원 같은 울산의 대표적인 경관을 집안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까지 갖췄다.

이에 더해 이안 문수로 일원은 2029년 트램 1호선 개통과 도심 재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개선이 이어지면서 주거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단지는 4억원대 실속 공급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특히 이안 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 전부터 토지를 100% 확보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또 1단지는 건축허가를, 2단지는 건축심의를 완료한 상태여서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민간임대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울산 중심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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