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시의원, 무거고 이전 준비상황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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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룡 시의원, 무거고 이전 준비상황 등 점검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1.0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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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이전을 앞둔 무거고등학교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기 위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은 제8대 의회 마지막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8일 울산 남구 무거고를 찾아 2029년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이전 계획 추진 현황과 신학기 대비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무거고 이전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증가하는 학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학교 이전이 단기적으로는 학교 수 변화로 인식될 수 있지만, 학군 정비와 정원 조정, 교육행정 인프라 확충이 병행될 경우 무거 지역 학생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학교 수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에 학교는 현재 남구 무거동에서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일원으로 이전해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현 무거고 부지는 향후 강남교육지원청 청사 이전 부지로 활용될 예정으로, 학교 이전과 교육지원청 청사 이전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사업 전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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