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트클래스, 시민 참여 확대 ‘일일 강좌’ 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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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트클래스, 시민 참여 확대 ‘일일 강좌’ 등 추진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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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사진은 음악실기 과정 모습.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시민 문화 향유 확대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도 아트 클래스’ 연간 운영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아트 클래스는 실기, 이론, 체험, 스페셜 등 4개 분야 총 25개 과목으로 운영된다.

연령이나 수준에 상관없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문화예술회관 측은 밝혔다.

매년 높은 관심을 받은 ‘음악·예술 실기’ 과정은 3~11월 운영된다.

음악 7개(성악 A·B, 트럼펫, 플루트, 바이올린, 피리, 대금)와 예술 11개(그리기 색연필, 전각, 서간체, 문인화, 한문·한글 서예 등)를 포함해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전문적인 실기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분야별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단계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신규 프로그램인 ‘일일 강좌’, 음악과 미술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이론 강좌 ‘음악의 세계’와 ‘시대를 담은 미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문화예술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전시교육팀(226·82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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