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관협, 저소득층 희망상자 지원
상태바
울산사회복지관협, 저소득층 희망상자 지원
  • 정세홍
  • 승인 2020.06.03 2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황상선)는 3일 ‘착한 소비, 희망상자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신한금융그룹·신한금융 희망재단의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5개 기관(남구종합·화정종합·북구종합·중부종합·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총 415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희망상자를 만들어 저소득가구 4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세홍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의 초가을 밤하늘 빛으로 물들였다
  • 2025을지훈련…연습도 실전처럼
  • 국정기획위원회,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 어떤 내용 담았나
  • 한국드론문화협동조합 양산서 공식 출범
  • 한미 조선협력 ‘마스가 프로젝트’ 울산서 시동
  • “울산부유식해상풍력 공적 투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