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남구 울산 유일 ‘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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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민원서비스 평가, 남구 울산 유일 ‘나등급’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2.10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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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했다.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울산 5개 구군 중 유일하게 ‘나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체계와 운영 실태, 주민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했으며 남구는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구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민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내외적인 소통 활동으로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민원취약계층 보호’ 부문에서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 전용창구 내실화, 세심한 편의시설 확충, 포용적 민원 환경을 조성한 점도 인정받았다.

‘민원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부문 또한 법정민원 등 신청 시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용도를 확대해 제출 서류를 대폭 줄여 주민의 행정적 부담 경감과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에 주력했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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