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백합나눔회 성금 1770만원은 전 임직원이 월급여의 일정액(끝전)을 모은 성금에 BNK경남은행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과 경남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추천한 복지시설 47곳에 나눠 전달돼 복지시설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앞서 BNK경남은행 임직원들은 지난달 17일 울산 등지에서 열린 ‘BNK사회공헌의 날’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BNK경남은행 관계자는 “매년 설날과 추석 등 명절에 맞춰 임직원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백합나눔회 성금을 지역 복지시설에 기탁하고 있다”며 “지역 복지관 가족들이 행복한 설날을 보내는데 백합나눔회 성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 BNK경남은행 임직원들도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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