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9월부터 이듬해 8월까지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점검해 이뤄졌다.
동서발전은 올해 평가에서 98.4점을 받아 공공기관 평균점수(96.07점)를 2.33점 웃돌았다. 특히 사전정보 공개를 표준모델보다 확대하고 최신 자료는 물론 과거 공표 자료까지 체계적으로 누적 게시한 점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세부적으로 임원급 결재문서 원문 공개, 대국민 청구 처리, 고객 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해당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 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고객 관리, 법 준수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로 구성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정보 공개를 늘리고, 신뢰받는 투명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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