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으로 한걸음 더, 맑고 포근한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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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으로 한걸음 더, 맑고 포근한 주말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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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20일부터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일시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울산 전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0℃, 낮 최고기온은 16℃로 평년보다 3~7℃가량 높아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예상돼 체감온도가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는 21일은 맑은 가운데 전날보다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3℃, 낮 최고기온은 18℃까지 올라 완연한 초봄 날씨를 보이겠다.

오는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12℃, 낮 최고기온 19℃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이날 오전까지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은 20일부터 주말까지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 크게 벌어지고 일시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있다”며 “산불을 비롯한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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