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가 22일부터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돌입했다.
22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울산시 중구 반구동 554-5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전 세대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704가구로 구성된다.
계약자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지원한다. 1차 중도금 납입 전 분양권 안심 전매도 가능하다. 앞서 지난해 12월 1·2순위 청약에서는 55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138명이 접수해 평균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태화강과 동천강을 조망(일부 세대)할 수 있고 수변 산책로 이용이 수월하다.
강북로와 동해선 태화강역이 인접해 통행이 편리하고 오는 2029년 제2명촌교(가칭)가 개통하면 일대 교통량이 최대 30% 분산될 전망이다.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울산 트램 1호선(태화강역~신복교차로 10.9㎞ 구간) 개발 수혜도 안고 있다.
단지 인근에 내황초, 내황유치원을 비롯해 가온중, 울산가온고 등이 인접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미포국가산업단지에 SK텔레콤과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발표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등 기존 산단과 더불어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단지 내부에는 풀코트 실내체육관이 조성돼 입주민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독서실, 셔틀 스테이션과 연동되는 파크 라운지, GDR 골프연습장 등 특화 커뮤니티가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8월이다. 문의 266·1630.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