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관위는 유권자 중심의 깨끗한 사이버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2월 첫째 주부터 ‘사이버선거문화 자정캠페인’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허위사실 유포와 후보자 비방, 딥페이크 영상 유통 등 사이버상 위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 언론사와 협업해 진행한다.
지역언론사 게시판 및 홈페이지에 ‘공직선거법’ 안내 자정문구와 웹배너를 표출해 온라인 자율 규제 유도를 통해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위법 게시물 신고·제보도 활성화한다.
울산시선관위는 “이번 캠페인이 유권자의 자발적 참여와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나아가 깨끗한 사이버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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