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수출기업들이 무역서류 작성 시 자주 겪는 오류와 실무적인 애로사항 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사례 중심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교육과정은 상공회의소에서 발급하는 FTA원산지증명서, 일반(비특혜)원산지증명서,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등 무역서류 작성, 오류사례 등으로 구성된다.
상공회의소에서 오랜 기간 심사를 담당한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각 업체별 상황에 맞는 설루션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울산상공회의소 공공사업팀(228·3121)으로 하면 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자주 오류가 발생하는 분야가 무역서류 작성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능력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서류 준비로 지역 내 수출기업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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