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이와 관련 찾아가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인 ‘2026 울주문화배달 더하기’에 참여할 예술인과 문화활동가 단체 총 36팀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5건의 신청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우선 ‘울주공연배달·일터로 문화배달’ 부문에는 7개 장르에 총 21개팀이 선정됐다. △순수음악(울산위드오케스트라 등 4팀) △전통음악(파래소 등 4팀) △대중음악(러브수프림 등 3팀)을 비롯해 무용, 연극, 퍼포먼스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이 확정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울주군 곳곳을 누비며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놀이배달·일터로 문화배단’ 부문에는 7개 분야에서 15개 단체가 낙점됐다. △공예(빛예뜰공작소 등 5팀) △미술(블루잉) △음악(뮤직팩토리딜라잇 등 3팀) △무용(울산학춤보존회)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주민과 기업을 찾아가 손끝에서 피어나는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모든 프로그램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울주군 내 주민시설이나 기업은 울주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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