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올해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만드는 내일, 함께 성장하는 울주’를 비전으로 △일자리·창업 △주거·결혼 △교육·생활 △문화·복지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34개 사업을 펼친다.
먼저 36억원을 들여 어학, 국가공인자격증 등 900여종에 대한 자격증시험응시료와 학원수강료를 생애 1회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는 교재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도 1인당 연 최대 4회까지 대여횟수를 확대하고, 구두를 지원품목에 추가한다.
중소기업 청년 인턴사업과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울주청년 창업아카데미 등 취업 준비와 일 경험, 취업 및 창업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도 강화한다.
또 주거·결혼 분야에 120억원을 편성해 청량 지역에 청년 특화주택 100채를 신규 건립하고, 청년주택 임차비용 지원을 월 최대 20만원으로 상향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이음 결혼식 지원사업, 신혼부부 주거비용 및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청년 월세 특별지원사업,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 임산부 및 난임부부 진료 교통비 지원사업 등을 실시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청년은 울주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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