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초등학생과 지역 주민의 자기 계발을 돕고자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법과 실용 외국어, 어린이 창의 융합 교육 등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총 25개 강좌로 구성했다.
울주도서관은 이달 26일까지 수강생 119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10일부터 5월2일까지 강좌별 주 1회씩 8회다. 성인을 위한 ‘스마트폰·인공지능 전문가’ ‘실용 영어 유형(패턴)’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59명 대상 ‘과학 미술 놀이터’ ‘중력 구슬 놀이 탐험대’ 등 4개 강좌를 운영한다.
남부도서관은 24일부터 3월6일까지 수강생 1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간은 3월17일부터 5월21일까지다. 성인 대상 ‘어반스케치’ ‘퇴근길 고전’ 등 4개 강좌와 초등학생 60명 대상 ‘그림책 사고력 화법’ 등 3개 강좌를 포함해 총 7개 강좌를 마련했다.
동부도서관은 24일부터 3월10일까지 수강생 12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24일부터 5월14일까지 운영한다. 성인과 시니어를 위한 ‘수채화로 만나는 꽃’ ‘인공지능·스마트폰 뚝딱’ 등 5개 강좌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60명 대상으로는 ‘어린이 인문학’ 등 4개 강좌를 준비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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