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는 24일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이공계열 460명, 경영계열 31명 등 학부 신입생 491명을 맞았다고 밝혔다.
박종래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AI가 수많은 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질문의 깊이”라며 “UNIST에서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질문을 설계하는 개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축하 카드 이벤트, 학부모 간담회, 학부모 캠퍼스 투어 등이 펼쳐졌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날과 25일 이틀간 캠퍼스와 경주 한화리조트, 켄싱턴리조트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 동기드림(Dream) 학기를 열고 있다.
울산과학대는 올해 총 1616명의 정원내 입학 정원을 전원 모집했다. 이로써 2019학년도 신입생 이후 7년 만에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게 됐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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