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룡 시의원 학부모 간담회, 학교규모 격차 개선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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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룡 시의원 학부모 간담회, 학교규모 격차 개선방향 논의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2.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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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안대룡 교육위원장이 24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내신 5등급제 속 학교 규모 격차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안대룡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24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학교 규모 차이가 학생들의 평가 환경과 경쟁 조건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내신 5등급제는 학교 단위 상대평가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학급 수와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일수록 학급 수와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 비해 상위 등급 경쟁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 규모 차이에 따른 교육 여건의 체감 사례 △학부모들이 느끼는 학교 간 교육환경의 편차와 우려 사항 △학교 규모 격차 완화를 위한 배정 및 운영 구조 개선 필요성 △교육청의 역할과 향후 대응 방향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안 위원장은 “출발선의 불평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불필요한 학업 스트레스를 겪지 않도록 학급 수와 학생 수 조정 등 제도적 검토가 필요하다”며 “교육위원장으로서 학부모 의견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논의와 점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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