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정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려아연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정기탁 사업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월 1회 복지대상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에너지 취약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유 배달 사업’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지원하는 ‘도시락 지원 사업’ 등이다.
아울러 올해는 △계절성 재난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 사업’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공부방 조성사업’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등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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