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수서 구간 KTX는 하루 1회 왕복 운행된다. SRT와 동일한 요금 체계를 적용해 평균 10% 저렴하다. 서울역 방면 SRT도 하루 1회 왕복 운행한다.
내달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운영사별 100명)에게 10% 할인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울산역에서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고객안내를 위해 맞이방 내 대형 안내문과 안내표지를 정비한다.
승강장에서는 휴대용 방송기기와 호루라기를 활용해 열차 출·도착시 고객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손명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은 “KTX를 이용해 수서행 고속열차의 공급좌석을 확대하는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향후 고속철도 통합추진을 통해 더 안전한 철도, 더 빠른 KTX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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