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2년간 다년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1986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경력을 보유한 예술가 개인이다.
지원 분야는 △문학(작가, 평론가) △시각예술(작가, 창작전시 기획자, 평론가) △공연예술(연출가, 극작가, 안무가, 지휘자, 평론가 등) △다원·융복합예술 등이다.
다만 배우·무용수·연주자 등 실연 중심 직군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창작 개발 경력을 보유하고 구체적인 창작계획을 제출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연간 900만원씩 2년간 총 18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최종 선정자는 5월중 발표될 예정이다.
접수는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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