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울산 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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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울산 문화가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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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 이종민 ‘태산불양토양 하해불택세류’
◇공연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가 펼쳐진다.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등을 선보인다.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문의 275·9623.

△박기영의 Jazz Messengers와 함께하는 Easy Jazz & Classic= 재즈와 클래식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Jazz Messengers의 라이브 연주와 박기영의 깊이 있는 보컬은 익숙함 속에서 색다른 감동과 따뜻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28일 오후 7시 KBS울산홀. 문의 1899·0042.

△제13회 현대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Famous Classics for a New Season’이라는 주제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새로운 한 해와 봄을 알리는 시작을 음악으로 맞이한다. 28일 오후 5시 HD아트센터 대공연장. 문의 1522·3331.



◇전시

△노래하는 솝퍼 & 꿈꾸는 고래= 잇츠룸의 스파크 시리즈 마지막으로, 최예솔 소프라노와 이은주 피아니스트가 대미를 장식한다. ‘꿈꾸는 고래’ 전시와 함께 28일 이은주 콩나무피아노 원장이 기획한 울산 어린이들의 피아노 연주회가 열린다. 28일까지 산업문화갤러리 잇츠룸. 문의 051·900·3600.

△석호 김태형 서예가 첫 번째 개인전= 울산 삼일고등학교 교장으로 33년 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28일 퇴직하는 석호 김태형 서예가가 붓을 잡은지 40년 만에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서, 예서, 해서, 행서, 초서 등 다양한 서체로 써내려간 한문과 한글 서예 작품 55점을 만날 수 있다. 3월2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문의 275·9623~8.

△중보 이종민 서예가 6번째 개인전 ‘부동심(不動心)’= 전시명인 부동심은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뜻하는 것으로, 지난 40여 년 간 한 마음으로 서예를 해 온 중보 이종민 서예가의 한문 서예 작품 32점이 전시되고 있다. 3월7일까지 감성갱도2020 갤러리. 문의 296·2020.

△가다갤러리 신년 기획전 16인 전시회= 원로, 중견, 신진작가 16명이 참여한다. 개성적이고 독창적으로 제작된 사실 회화와 구상, 상상과 상징으로 자기 자신만의 내면세계를 표출한 현대회화, 추상, 비구상 등 작품 세계와 내용, 양식, 기법을 달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다. 28일까지 가다갤러리. 문의 257·7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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