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홀대받지 않는 울주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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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홀대받지 않는 울주 만들것”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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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영철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결과를 내는 울주’로 바꾸겠다고 약속하며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김영철 울산 울주군수 출마 예정자가 ‘가능성이 큰 울주’라는 말에 머무르지 않고 ‘결과를 내는 울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2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주에 필요한 것은 무난이 아니라 결단이며 안정이 아니라 전환을 통한 도약”이라며 “성과 없는 사업은 과감하게 정리하고, 예산을 미래 산업과 정주 여건에 집중하겠다. 기존의 관행과 안일함에 타협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울주는 하나의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을 떠받쳐 온 기반이며, 앞으로 울산의 미래를 이끌 성장의 축”이라며 “울산시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울주의 몫을 분명히 요구하고 반드시 관철시킬 리더십을 발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울주의 이익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이를 통해 “울산에서 당당한 울주, 홀대받지 않는 울주를 만들겠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안심하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청년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울주가 돼 골목의 불이 꺼지지 않고 산업의 엔진이 계속 돌며 12개 읍·면이 함께 성장하는 울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잠시 스쳐 가는 지역이 아닌 머물고 싶고 다시 돌아오고 싶은 울주로 만들고 싶다”며 “필요하다면 예산이 생활 밀착형 정책에 투입되도록 재편성하는 것은 물론 관행과도 싸우겠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김 군수 출마 예정자는 “울주는 바뀔 수 있고, 변화는 때로 불편함을 동반한다”면서도 “저는 말이 아닌 실행과 결과로 책임져 왔기에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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